이름 :  
이민영 제목 : 오랜만에 외출
조회 :  
1160
 
     참으로 오랜만애 와 봅니다.
그동안 많은님들이 스쳐가신것을 보니
솔뫼농원이 날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라 기쁘답니다.

이곳에는 정도 있고 그리움도있고 맛도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인사 드리면서 떨리던 마음 아직 기억한답니다.

요즘 늦게 시작한 공부에 재미가 붙어서
대학원으로 다니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이제 종강했으니 자주 오겟습니다.

우리식구 솔뫼음식으로 맛나게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늘 고마워 한답니다.
특히 장모님손맛을 기억하는 남편이 제일 고마워 한답니다.

장마철 피해없기를 단단히 준비하시고
건강하시고 날로 발전하세요.
 
 
 
 
  : 민영님^^*반갑습니다.
  : 잠님이 주신 분을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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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오랜만에 외출
06-24 오전
1160
솔뫼안해
  민영님^^*반갑습니다.
06-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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