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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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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
제목 : |
불알친구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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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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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 방금 자오나눔에서 미동님 만나고 오니 미동님이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요. 친구분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 하셨다니 제가 더 행복해 집니다.
나눔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 저희 서방님은 어릴적 죽마고우 한꺼번에 교통사고로 이별을 하여 어릴적 친구가 없답니다.
인생사 마음 맞는 친구 하나만 건져도 성공한 인생이라 했는데... 정말 부럽네요. 오늘 밤에는 저희 서방님 많이 많이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안양교도소 봉사 다녀 오시느라 수고 하셨을터, 언니 많이챙겨주세요.^^*
지리산 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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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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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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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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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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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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