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덕분에 ㅎㅎ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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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로사리아님^^*

글을 읽고있으면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딴곳은 날이 쨍쨍 하다고 하던데
이곳은 어제 내린비 탓인지
종일 날씨가 흐렸답니다.

어젯밤에는 천둥번개가 얼마나 몰라쳤는지
유리창으로 번져오는 섬광에
놀란가슴 썰어 내렸답니다.

우리집 딸램이 어릴때 서툰 가위질을 배우면서
이웃집 친구들 앞머리
모조리 이발해준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도 잘했다고 가위들고
웃으며 또 이발거리 없냐~~~ 면서
사방을 뚤레뚤레 살피던 모습이
생각나서 피식 웃음이 나네요.

그것이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손가락에 힘이 생기면
다른것도 잘 자를수 있고~~~
또 다른 놀이에 열중하죠.

밝고 화사한 모습 오래간만에 볼수있어서
참 행복하네요.
요즘 밭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관계로
통 로사리아님 뵈러 못같답니다.
옆지기도 로사리아님 만나니 반갑다고
글을 읽고는 허허허~~~ 웃음을 웃네요.

잘 지내시고
자주 오셔서 웃음 주고 가세요.
늘 로사리아님 웃음에 굶주렸답니다.

 
 
 
 
  : 치자님^^* 행복해요~~
  : 저 왔시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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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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