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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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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moi |
제목 : |
그리운..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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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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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님이 남기신 글: > >내 뒤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든든한 사람.. >말 없어도 마음이 통하고, 누가 뭐라 든 나의 진심을 >헤아려 줄 줄 아는 사람, >내가 잘못된 길을 가면 따끔하게 충고해서 멈추게 하고,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않고 제 손을 나누어 주는 사람... > >내가 세상을 살면서 바른 길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그런 사람들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문득..그 소중한 분들이 그립습니다.
수수꽃다리님... 많은분들중 에서도 가장 소중한분은 기동님일테지요. 맘이 따뜻한분, 옆에 만 있어도 기댈수있는분, 언제나 손을 잡아줄수 있는분,
저도 주위에 그런분들로 가득 했으면 합니다.. 지나친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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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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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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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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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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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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