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성애 제목 : 어제 남편이 잘 받아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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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쳤죠

어제 솔뫼님이 직접 진주로 가져다 주셨더군요.

남편이 잘 받아 두고 솔뫼님과 차 한잔을 했다고 전화 해주었답니다.

폭우처럼 내리는 비를 가르며 달려온 솔뫼님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지가 있을때 오셔서 따끈한 밥이라도~

어제저녁에는 외식하고~

아침에 솔뫼님이 가져오신 된장으로 찌개끓여서 맛있게 냠냠

ㅎㅎ 옥시시, 풋고추 아주 끝내주더구만요.

추석 잘 지내시고

꼼꼼하게 포장해주신 솔뫼된장, 고추장 내일부터 선물돌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된장찌개가 너무 구수해요!(진주에서...
  : (소식)새로운 요리당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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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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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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