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애영니~~~임^^*
조회 :  
1297
 
     애영님^^*

흑~~~
저도 슬프답니다.
고추장 담을려고 둔 것은 판매할수가 없고

제가 올 겨울 먹을려고 둔것 10근중
5근은 시집갔고 나머지 5근 숨겨두었는데~~~
고춧가루 꼭 필요하시면
이것이라도 애영님께 드려야 겠지요.
저는 지금 말리고 있는 끝물로 충당해야죠.

고구마는 아직 수확하지 않았습니다.
걱정 하시지 마세요.
애영님 고구마 주문은~~
제 노트에 꼭꼭 적어두었답니다.

이글 읽어시면 계시판에 올려주시던지
아님 월요일에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휴일이니
제가 애영님 방해하면 안되겠지요.
 
 
 
 
  : 어제 주문한 된장...
  : 꼭 마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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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영
허걱~~ 고춧가루가 없어요?
10-11 오전
1297
솔뫼안해
  애영니~~~임^^*
10-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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