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은수 제목 : 탁월한 선택
조회 :  
1243
 
     잿빛하늘
비가 오려고 잔뜩 찌푸려 있는 주말입니다.
안해님 안녕하세요
청국장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맛있는 시간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보내주신 고구마
또한 너무나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솔뫼의 마음처럼
소박하게 배어져 있는 정성과 사랑이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이유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밥도둑이....
  : 사랑은 별 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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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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