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무염청국장
조회 :  
1205
 
     꿈과 약속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계신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이곳도 가을걷이가 끝나도 한가할 틈이 없네요.
누구나 바쁘게 살수 있는것은 좋은 일이죠.

옆지기 자오에 갈때
무염청국장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1키로짜리 한통이면 되죠~
옆지기....
그때 무염청국장과 진에 대한 이야기
해드린다고 하네요.

비가 종일 옵니다.
오늘같은 날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가슴찡한 비디오라도 한편보면서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구요.
 
 
 
 
  : 아주 맛나게 먹고있답니다.
  : 따뜻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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