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엄청 맛났답니다.
조회 :  
1291
 
     푸른나무님^^*

잘 도착했다는 이야기 해 주셔서 고마워요
종일 비가 내리더니 밤이 깊어가니
비도 지쳤는지 잠시 멈추고 있네요.
수 없이 쏟아져 내릴것 같은 별들도
어둠속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청국장""""
냄새나지 않아서
가족분들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네요.
청국장이 냄새가 없다고 어아해 하곤 한답니다.

된장찌개도 뽀글뽀글 끓여드시고
한마디 소감 부탁드립니다.
고구마 올해는 비가 많이 온탓에
물고구마로 변했답니다.

저녁시간 즐거운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 먹기도 아까운.....
  : 먹기도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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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엄청 맛났답니다.
11-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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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엄청 맛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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