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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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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 |
제목 : |
된장 이번에도 역시 입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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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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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울려퍼지는 캐럴송이 즐겁게 해줍니다. 어제는 남편과 부부모임이 있어서 즐겁게 지내다 왔답니다.
아이들은 시부모님께 맡겨두고 오늘 밤에 아이들 찾으러 가려고 준비중이지요
두번째 주문한 된장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저번만큼 맛있어서 역시 였답니다.
어머님께서 맛있는 장 드시고 싶다길레 절반을 들어두었답니다. 다음에는 아예 두통을 주문해서 어머님 한통 나 한통 나눠야 겟습니다.
어제 따님과 데이트 잘 하셧는지요 우리딸로 빨리 커서 데이트했으면 부러웠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함께한 편지와 선물도 고마웟습니다.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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