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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슬
제목 :
금요일에 발송합니다.
조회 :
1362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올려주신 메일만 봐도 따뜻한 마음을 알수 있을거 같아요.
어제 전화통화할때도 참 좋으신분이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고맙습니다.
정이 묻어나는 따뜻한 솔뫼농원 `04년에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구정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4612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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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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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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