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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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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
제목 : |
눈물범벅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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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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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 있는 곳이 며칠전부터 많이 아팠다. 아마 시골가서 어디에 부딪쳤나 보다. 누웠다 일어나려고 해도 욱신거리고 옆으로 돌아 누우려고 해도 깜짝 놀랄만큼 아팠다.
며칠동안 참고 있다가 오늘은 맨소래담으로 찜질을 했다. 맨소래담을 듬뿍 바르고 모두 스며들 때까지 맛사지를 했다.
손을 씻고 일하다가 무심결에 옆구리를 만졌고 그 손으로 눈을 부볐다. 으아~~ 모처럼 눈물을 많이 흘렸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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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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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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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범벅 |
01-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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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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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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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범벅 |
01-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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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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