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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미 제목 : 고추장맛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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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전에 장을 주문했거든요.
할머니께서 더이상 장을 담그지 않으신다구 선언하신터라..
어느 절에서 사다먹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여길 알게되서 엄마가 절에다 주문하라는 걸..
제가 기냥 여기다가 해버렸어요..
된장,고추장, 청국장...
흐미..일단 청국장 너무 맛났구요... 정말루 냄새가 안나더군요.청국장은 저만 좋아해서 몰래 시켰거든요?
이건 기냥 맛보라고 끼워준거다...라고 말했는데..
근데 드셔보고는..담에 또 시켜도 된다는 허락을..^^
글구 된장은 삼삼하더라구요.저희 집이 좀 짜게 먹는 터라.
약간 당황을 하였으나 먹다보니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
저희집 된장은 짜서, 간장도 짠데..
담에는 간장도 주문해봐야겠어요.
글구 고추장맛이... 집에서 호응이 넘 좋아요.
전 입안을 수술해서 매울까봐 아직 고추장 안먹어봤는데..
엄마랑 동생이 맛이 너무 좋다며...
여지껏 먹던거랑은 맛이 틀리대요.
동생이 설부터 나물비벼서 감탄하면서 먹고 있어요.
방금 동생이 고추장 맛있다고 하길래.
그 생각이 나서 함 들러봤습니당..
쓸데없는 말이 길었던듯... ^^
항상 그자리에서~ 맛있는 장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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