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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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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오늘 발송했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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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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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명주님^^*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풀렸죠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팜플렛을 새로 마련하기 위해 창원에 다녀왔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고속도로에는 차들이 많더군요 차창밖을 내다보니 황량한 겨울풍경보다는 비가 오지 않아서 말라붙은 강바닥에 자갈돌이 더 쓸쓸하게 보이더군요
주문하신 장류들~~~ 오늘 정성것 포장해서 발송했습니다. 내일(28일)에 받아 보실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엄마가 만들어 주신 사랑을 드셨군요 그것만큼 귀하고 맛있는 먹거리는 없죠 모두 부러워 할 일이랍니다.
엄마의 사랑 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솔뫼사랑과 정성을 듬뿍 넣어서 보내니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주문하셔서 저 너무 고마운걸요
밤이 늦었습니다. 편히 쉬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날을 맞이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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