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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제목 : 오늘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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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명주님^^*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풀렸죠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팜플렛을 새로 마련하기 위해 창원에 다녀왔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고속도로에는 차들이 많더군요
차창밖을 내다보니 황량한 겨울풍경보다는
비가 오지 않아서
말라붙은 강바닥에 자갈돌이 더 쓸쓸하게 보이더군요

주문하신 장류들~~~
오늘 정성것 포장해서 발송했습니다.
내일(28일)에 받아 보실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엄마가 만들어 주신 사랑을 드셨군요
그것만큼 귀하고 맛있는 먹거리는 없죠
모두 부러워 할 일이랍니다.

엄마의 사랑 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솔뫼사랑과 정성을 듬뿍 넣어서 보내니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주문하셔서 저 너무 고마운걸요

밤이 늦었습니다.
편히 쉬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날을 맞이하세요
감사 합니다.^^
 
 
 
 
  : 잘 먹고 있습니다.
  :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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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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