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나나님^^* 오늘 발송했습니다.
조회 :  
1377
 
     나나님^^*

건강하시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좋은 소식들~~
다 나나님의 기도 덕분이지요

눈 내린 가운데 둥근 보름달이 높이 떠 있던
어제밤 늦은 시각에 달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말했답니다.
신정에도,구정에도 못한 마음속의 기도를
조용히 달을 바라보며 말했지요

지금 이시각에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금새 내린눈으로 또 쌓이네요
휴가나온 아들넘~~~
부대에서 실증나도록 본 눈을
집에서 보고 또 눈을 치워야 한다고
가수김흥국이 잘 하는 "으아~~~" ㅎㅎ

주문하신 된장과 청국장
오늘(금요일) 바로 발송했습니다.
내일(토요일)에 도착합니다.
아주머님께 말씀드려 주세요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 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물건잘 받았습니다.
 
4719
나나
늦었지만~
02-06 오후
1400
솔뫼안해
  나나님^^* 오늘 발송했습니다.
02-06 오후
1377
나나
    아참~ 안해님~!!
02-07 오전
1397
솔뫼안해
      호호^^* 나나님~~~
02-07 오전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