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된장...오늘 보냈습니다.
조회 :  
1266
 
     서 덕영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시죠
주문하신 된장은 오늘 오후에 발송했습니다.
내일(25일) 덕영님께 도착할 것입니다.
입금은 확인해볼께요^^

낮에는 봄 기운이 완연하다가
밤만 되면 차가운 기운이 슬금슬금~~~
추워서 화목보일러에 나무 듬뿍 넣고있답니다.

아침에 빨래를 널면서 보니
빨래줄 아래쪽에
조그마한 쑥이 돗아있어서
신기하고 반가워서 손으로 살며시
만져서 확인을 했답니다.

너무 작아서 자세하게 못보면~~
쑥인지 모르고 지나칠뻔 했답니다.
얼마있지 않으면 쑥국을 끓여먹을 생각에
벌서부터 군침이 꿀꺽!!

된장 맛있게 드시고 다시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편히 쉬시고~~~
행복한 아침 맞이하세요^^
 
 
 
 
  : 입금했습니다^^
  :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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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서덕영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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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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