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벌써 왔네요
조회 :  
1363
 
     주 선애님^^*

안녕하세요
제대로 배달이 되었나 확인해 볼
여가도 없이 며칠을 보냈네요

오늘이 저희 집 장담그는 날이라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다가 이제야
해방되었답니다. ㅎㅎ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눈팅. 발팅만 하시지 마시고
오셔서 꽃 소식도 전해주시고
이웃 이야기도 들려주시면서
한끗 놀다가시길 바랍니다.

늦은시간 편히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을 여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참...
입금확인은 내일 해보겠습니다.
 
 
 
 
  : 막장, 짜지 않아서~
  : 오늘 발송했습니다.
 
4929
주 선해
벌써 왔네요
03-16 오전
1422
솔뫼안해
  벌써 왔네요
03-16 오후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