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 :
성국엄마
제목 :
고맙게 받았습니다
조회 :
1423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이곳은 어제밤에 비가오더니 지금은 그쳤다 내렸다~~
도착한다는 날에 딱 맞게 도착하네요
약속도 A급이고~~
점심 먹으려고 끓여둔 장 맛도 A 급 입니다.
둥글레로 차도 끓여두고 막내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이제 1학년에 입학시켜두고 마음이 급하네요
잘 먹고 선전도 빵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비 오는날은 쉬는날 인가요
: 父生母育(요즘에는...)
: 봄 편지...
4935
성국엄마
고맙게 받았습니다
03-17 오후
1423
솔뫼안해
고맙게 받았습니다
03-17 오후
1384
인사말
솔뫼사진방
카툰방
가는길
산골이야기
요리자랑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