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중계동 엄마 제목 : 따스한 봄 햇살 같으신 솔뫼님...
조회 :  
1415
 
     어쩜 그리 정성을 들여 포장해 보내주셨는지...
깔끔하게 포장된 된장 그리고 간장...
그것도 모자라 수줍은 듯 한 귀퉁이에 앉아있는 둥글레...취나물...호박말린것...
솔뫼님의 정성에 잠시 시간을 잃고 앉아 있었답니다.
보내주신 나물과 된장 간장...
귀하게 얻은 것이니 만큼 맛있게 먹겠습니다.

지리산의 봄볕을 닮아 그리 아름다우신지...
그 모습을 저도 닮고 싶군요^^
된장 맛있었습니다....간장두요^^*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바래요^^
 
 
 
 
  : 꽃이 이뻐서~
  : 언제오려나 기다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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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
따스한 봄 햇살 같으신 솔뫼님...
03-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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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따스한 봄 햇살 같으신 솔뫼님...
03-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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