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이름 :
|
중계동 엄마 |
제목 : |
따스한 봄 햇살 같으신 솔뫼님... |
조회 :
|
1415 |
|
|
|
|
|
|
어쩜 그리 정성을 들여 포장해 보내주셨는지... 깔끔하게 포장된 된장 그리고 간장... 그것도 모자라 수줍은 듯 한 귀퉁이에 앉아있는 둥글레...취나물...호박말린것... 솔뫼님의 정성에 잠시 시간을 잃고 앉아 있었답니다. 보내주신 나물과 된장 간장... 귀하게 얻은 것이니 만큼 맛있게 먹겠습니다.
지리산의 봄볕을 닮아 그리 아름다우신지... 그 모습을 저도 닮고 싶군요^^ 된장 맛있었습니다....간장두요^^*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바래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