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미경 제목 :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조회 :  
1307
 
     
아이들이 매실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는 매실이 거의

바닥이 났네요...목마르면 매실 달라고 노래를 불러요^^

나중에 주문을 할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아이들 배탈 났을때

필요할지 몰라 늦게서야 전화를 드렸어요.

입금은 지금 했어요.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
 
 
 
 
  : 별말씀을^^* 추가해서 보내드리겠습니...
  :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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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경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04-04 오후
1307
솔뫼안해
  별말씀을^^* 추가해서 보내드리겠습니
04-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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