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 진주 제목 : 비 내리는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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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철 힘들게 지내시죠
저희 시댁도 경북 시골이라 저번 주에 모내기를 도우고 왔어요
시부모님 지시하에 남편과 시동생이 힘들게 일하는동안
나. 동서. 아이들은 점심과 새참?? 준비로 즐겁게 지냈어요
해마다 되풀이 하는 일이지만 맛있는 쌀밥을 먹는 맛에 재미있었어요

된장이 다 먹었어요
주문한다 하면서 이제야 접속을 해서 입금했어요
확인하시고 오늘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된장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다시 감사드려요
비내리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 네... 오늘 보내겠습니다.
  : 월요일(7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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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주
비 내리는 월요일
06-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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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네... 오늘 보내겠습니다.
06-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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