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어떤 몸부림 조회 :   1344
	나눔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소록도봉사~~ 잘 다녀오셨다는 소식 들었는데 요즘 통 여가가 나지 않아서 글도 못남겼네요 이번에 새식구로 오신분 이야기 맞으시죠 새로 오신분 좋은 자오가족을 만나셔서 새로운 생활을 하시게 되었다니 기쁘답니다. 나눔님과 자오가족의 사랑으로 혼자 생활할수 잇겠끔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고생 끝에는 늘 희망이 보이는 법이지요 사랑을 많이 주시니 더욱더 사랑이 필요한 가족분들이 모이니 이또한 귀한 만남입니다. 두루 행복을 나눠주시고 이제 장마철이 접어드네요 나눔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큰샘물언니 몸살기운은 좀 어떤지 힘내라고 꼭 전해주세요 저녁시간 모두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
	: 된장 도착했어요   : 오늘(9일) 발송했습니다.

양미동

06-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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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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