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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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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제목 : |
오랜만이지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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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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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속에서 한참 보낸거 같습니다.. 솔뫼님 허리 아프신건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안해님 그림과 글은 몇번 보고 있었는데..더구나 몇 가지는 제방에다 슬그머니 훔쳐도 왔는데..이제사 안부를 여쭙네요~!! 바야흐로 녹음방초의 계절..무더위가 기승인데 고생들 많으시지요? 23일께부터 장마가 온다는군요..만전을 기하시길 바라구요.. 어머니 모시고 잇으니 주말에도 꼼짝을 못합니다.. 많이 좋아지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오늘은 어머니 아내 셋이서 정담을 나누며 저녁밥 막 먹었습니다..이제 곧 성당 성결일기반 모임에 가려합니다~!! 두 내외분..화이팅하시어 힘내시고 다정한 사랑 더 깊이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줄입니다..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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