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무쟈게 맛있네요
조회 :  
1323
 
     장 여사님^^*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이곳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밤 공기가 제법 차갑네요
이런날은 따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는데
기름값이 금 값이니 참아야겠죠

된장 잘 받으셔서 맛있게 드셨다니 고마워요
귀염둥이 아드님이 내린
된장에 대한 평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선전 많이 해 주세요
이 다음에 주문하실때는
당연히 한뭉텡이??? 덤이 있겠죠
맛있게 드시면서 늘 건강하세요

눅눅함 떨구어 버리고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
 
 
 
 
  : 꿩알을 줍다
  : 꿩알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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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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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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