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휘리릭,,, 글이 날아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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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님^^*

서울 많이 더우시죠
이곳 날씨도 보통은 넘어섰네요
정성어린 마음으로 적은 글이
휘리릭,,, 날아가버렸군요
얼마나 허무하셨을까!
저도 그 기분 잘 안답니다.(종종)

울 옆지기매일 저녁
뜸과 소금물찜질을 해주었더니
이제 좀 살것 같다고 하네요
나나님의 애정어린 기도덕분이지요
저도 우아한 나나님 목소리에 반가웠답니다.
기분좋은 청양제였지요

주문하신 된장1개. 고추장 2개. 진간장 1병은~~~
오늘(28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화요일(29일)에 도착합니다.

청국장은 여름에 배송할수가 없어서 품절이랍니다.
10월 중순부터 청국장 띄운답니다.
금액은 모두 93,000원 이네요
천천히 보내주세요

더우신데 시원하게 지내시고
행복이 넘치는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보내주신 사랑 잘 받았습니다~~~
  :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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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에효~
06-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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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휘리릭,,, 글이 날아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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