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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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밤새 내린 비가 아침까지 이어지는 것을보니
아무래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려나봅니다
은영엄니 건강하신지요?
은희엄니는
그동안 풀독인지? 확실한 병명도모르는 피부병으로
엄청 고생을했지요
이제 풀만 봐도 경기를 합니다 ㅎㅎ
체질이 바뀐 것인지 태어나서 첨 앓아본 홍역 비스므리한
피부병이 사람을 못살게 하더만요
어찌나 가려운지 @@

오랜만에 컴 앞에 앉아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내 몸이 아프니까 만사가 귀찮아서리 ㅋㅋ

은영엄니!
항상 먼저 건강을 챙기시구 너무 무리하지 마슈 ^^*

언제나 주안에서 평안하기를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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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된장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멸치가....
  : 치자님~~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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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마
그동안....
07-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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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비님과 함께오신 님^^*
07-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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