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윤미나 제목 : 정말 잘 받았습니다...
조회 :  
1351
 
     오늘 된장이 왔네요...
초복인데도 삼계탕 않먹고 오늘온 된장으로 저녁을 대신하였지요...^^
된장이 짭짜름하면서 구수하고 맛있네요...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갖은 야채를 넣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거 키우시느라고 고생하셨을텐데...
꼭 친정엄마한테 받은 기분이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된장 잘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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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나
정말 잘 받았습니다...
07-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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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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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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