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미자 제목 : 감사합니다
조회 :  
1294
 
     솔뫼 안해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이 대전중에서 시골이랍니다.
시집가서도 시어머니가 농사져서 담근 된장과 고추장을
먹다가 몇년전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종류 때문에 고민만이
하던중 인터넷에서 찿던중 제가 산을 좋아해서 지리산도 만이갔
는대 솔뫼 라는 이름이 맘에들어 셋트로 주문해 먹어보았더니
딱 제가 찿던 맛 과 제품만든 설명까지 너무 좋고 행복했답니다.

마음 만 고맙게 생각하고 인사를 못 들여 죄송했습니다.
그런대 이번 제품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된장도 고마운대 뭐 이렇게 여러가지를 보내셨는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늘 저녁이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솔뫼 안해님 농사지으랴 이렇게 편지까지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이랍니다. 져도 시골 살아봐서 농사짖고
음식만드는 것 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잘 안답니다.
정성과 맘이 없으면 아무나못 하지요!!
참``양파도 살수있으면 좋겠내요?

사실은 제가 컴퓨터 잘못하거던요 그래서 이렇게 두서없이
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민패가 되지안는 다면 여름에 한번 놀러 가고싶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히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5692
김미자
감사합니다
07-22 오후
1294
솔뫼안해
  감사합니다
07-22 오후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