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송이네 제목 : 보내주세요.
조회 :  
1410
 
     올만에 계시판에 들러 밀린글들을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솔뫼농원은 변함이 없군요.
한결같은 모습에 든든한 버팀목 같이 느껴져
기분이 좋은 아침 입니다.

요번엔 여러가지 두루두루 주문 했습니다.
휴가를 받아가지고 피서지에서 먹을
된장찌게, 고소한 삼겹살에 어울리는
막장,아이들혹시 배탈 날까봐 매실까정....
음^^ 이러다가 며칠 휴가뒤 돼지 가족될런지 몰라유~~
하지만 피서지라고 해서 먹거릴 바꿀순 없겠지요.
오늘 입금 하겠습니다.
안해님 쉬엄쉬엄 일하세요...


송이네.
 
 
 
 
  : 잘 도착했습니다.
  : 월요일(26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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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네
보내주세요.
07-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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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오늘(26일)발송했습니다.
07-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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