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최진경 제목 : 언니한테 선물합니다
조회 :  
1451
 
     어제 보내주신 택배를 받고 마치 시골에 계신 친정 어머니가
보내주신 것 같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정성 만큼이나 맛있는 된장, 쌈장에 정말 오랜만에 맘껏
맛있게 밥 먹어보았습니다.

이 맛을 우리 언니들과도 나누고자 먼저 큰언니 주소로 배달
요청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입금시켜 드릴께요.
그리고 작은 언니는 주소를 몰라, 파악되는 대로 또 주문 올리지요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키토산 고추가루 5근도 주문합니다.
고추가루는 저희 집으로 보내주세요. 오늘 고추가루 5근 + 세트 1개 가격 입금할께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 주문이요~
  : 네... 확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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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
언니한테 선물합니다
08-2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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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오늘(27일) 발송합니다.
08-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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