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오미혜 제목 : 꿀 입금했어요
조회 :  
1677
 
     꿀에 하얀 결정체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그게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그것만 따로 담아서 생꿀이라고 팔더라구요..

어떻게 좋은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맛있는 꿀인것 같아요...

건강하게 먹을게요...
작고 귀여운 가지 하나를 그냥 씻어서 먹었는데..
달콤 쌉사름하게 맛났어요..

감사합니다.
 
 
 
 
  : 된장 잘 받았습니다..
  : 된장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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