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유승현 제목 : 안녕하세요?
조회 :  
1486
 
     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두 지나고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네요... 그간 안녕하셨어요?올만에 인사드리네요..

매일매일 바뿌게사는 도심속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가서
된장찌게를 메뉴로하는날이면 솔뫼님 안해님이 생각이난답니다
(한번두 뵌적은 없지만요 ㅎㅎㅎ)

안해님이 정성껏 말리신 취나물향이 그리워서 오늘 이렇게
방문하게되었답니다...
취나물 두봉지하구요 간장,국간장 작은거 한병씩 부탁드려요.
입금은 바로 하겠습니다..

취나물 향기가 벌써 느껴지네요
그럼 변덕스런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뵈러올께요*^^*
 
 
 
 
  : 월요일(13일)보낼께요
  :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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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안녕하세요?
09-11 오전
1486
솔뫼안해
  월요일(13일)보낼께요
09-1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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