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다섯통째 된장이 제 품으로
조회 :  
1551
 
     강미 어머님^^*

오늘은 많이 흐리네요
이러다 또 비가 오려는지 걱정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아님 햇밤 삶은 것으로 점심을 대신하셨는지~~

밤이 단맛이 적죠
어르신 말씀에 10월초나 되어야
밤이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명절 분위기도 있고,
또 차례상에 올리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절약이 될것 같아서 넣어서 보냈답니다.
맛있다니 고마워요^^

명절 아래라 배송이 늦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당일 배송이 되어서 안심입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고맙고
많이 많이 예쁘요^^

오늘 하루도 힘차고 알찬시간 보내세요
글 감사합니다.^^
 
 
 
 
  : 오늘 보내면 내일이나, 모레도착......
  : 저기요, 오늘 주문하면 언제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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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의 집
다섯통째 된장이 제 품으로
09-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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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다섯통째 된장이 제 품으로
09-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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