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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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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다섯통째 된장이 제 품으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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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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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어머님^^*
오늘은 많이 흐리네요 이러다 또 비가 오려는지 걱정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아님 햇밤 삶은 것으로 점심을 대신하셨는지~~
밤이 단맛이 적죠 어르신 말씀에 10월초나 되어야 밤이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명절 분위기도 있고, 또 차례상에 올리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절약이 될것 같아서 넣어서 보냈답니다. 맛있다니 고마워요^^
명절 아래라 배송이 늦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당일 배송이 되어서 안심입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고맙고 많이 많이 예쁘요^^
오늘 하루도 힘차고 알찬시간 보내세요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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