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sormoi 제목 : 흐르는 물에는 자신의 얼굴을 비춰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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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저희들도 이홍렬님을 좋아 한답니다.
언제나 파격적이었죠.
만만찮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단행 하는걸,보고

용기있는 이 라고 생각 했습니다.
끊임없이 도전 하는 자세와
도전속에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여유가
한동안 부러웠었습니다.

 
 
 
 
  : 마음의 눈...
  :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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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흐르는 물에는 자신의 얼굴을 비춰볼수
05-1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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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moi
  흐르는 물에는 자신의 얼굴을 비춰볼수
05-17 오후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