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슬 제목 : 청국장 잘 받았습니다.
조회 :  
1955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던 청국장을 어제 받았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모든 마음,,,,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청국장 끓여 먹었어요...

음식을 잘 못해서 이것저것 넣구 끓였는데두 맛있더라구요...

근데 전 개인적으루 무염청국장 보단 소금이랑, 고추가루가 조금 들어간 작년에 먹었던 청국장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음식 간을 잘 못맞춰서 몇번씩 간을 맟춰야 하네요..헤헤

그래두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예쁜 나날 되세요...

 
 
 
 
  : 청국장 잘 받았슴니다
  : 햅쌀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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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청국장 잘 받았습니다.
10-27 오후
1955
솔뫼안해
  청국장 잘 받았습니다.
10-28 오전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