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가네 제목 : 잘 받고 옆집 부탁으로 또 주문
조회 :  
1563
 
     새 달이 시작되어서 한층 상기된 기분이예요
달력을 새로 떼면 새기분으로 한달을 계획하지만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한일 없이 시간만 죽였던걸 후회해요

먼저번 보내주신것 아주 달게 먹어요
옆집 새댁이 놀러왔다가 주문해달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어젯밤에 주문서 올리고 입금은 오후에 할거예요
확인하고 보내주시고-----------------------

밥맛 좋아서 똥땡이 아줌마되면 책임져요 ㅎ힛
요즘 반찬 없어도 밥먹을수 있어서 다시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우리쌀 남겨둬요
부탁해요------------------(이덕화버젼으로)

서울에서
 
 
 
 
  : 이제서야 주문하네요..^^
  :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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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네
잘 받고 옆집 부탁으로 또 주문
11-01 오전
1563
솔뫼안해
  오늘(11월1일)에 발송을 했습니다.
11-01 오후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