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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새댁님^^*
안녕하세요 겨울로 가는 길목이 많이 아쉬운지 아침 저녁으로는 엄청 춥다가도 낮이면 햇님이 쨍쨍,,, 감기가 참 좋아할 날씨구나 싶더군요
된장국 맛있게 끓여드셨다니 좋네요 가루 청국장 함께 넣으셔서 드셨군요 오랫동안 꾸준히 드시면~~~ 빠질줄 모르는 배도 몰라보게 들어가지 않을까요 울 옆지기 뱃살은 20년이 넘어도 그대로라 그냥 매력포인트로 남겨두었지요 ㅎㅎ
내일 비소식도 들리고,,, 기온도 많이 떨어질거라 하더군요 따뜻하게 지내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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