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무청 오늘 보냈습니다.
조회 :  
1657
 
     박 은아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알려주시지 않으셨으면 고민 할뻔 했답니다
계시판에 올려야 되나 하고~~~ ㅎㅎ
다행히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서
고마워요^^

된장은 어제 보냈는데 오늘 받으셨는지요
이장님집에 무청이 없어서
울 옆지기가 친구집에서 가져와서
무청 오늘(2일) 보냈답니다.
내일(3일) 무청들은 박스가 도착할겁니다.

무청을 말리던 중이라 약간 말랐답니다.
그늘에 걸어놓고 드시면 될것입니다.
많이 못구해 드려서 죄송하네요
울 옆지기와 제 마음이니 부담은 사절입니다.
어머님이 무청드시고 좋아졌으면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오늘(2일)발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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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입금자명이 ...
12-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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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무청 오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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