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오늘(20일)에 보냈습니다.
조회 :  
1670
 
     고 혜경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일년농사를 마무리 하는 날이라
이제야 일을 다 마쳤답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죠""

된장 맛있게 드신다니 고마운데,
시댁과 친정으로 선물하신다니 감사 합니다.
흔적 잘 남겨서 오늘 두 곳에 모두 보내드렸어요
내일 화요일(21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받으셔서 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겨울 날씨답네요
찬바람이 씽씽 부니 코끝도, 손끝도 시럽네요
모자 두툼하게 쓰고 일을 했답니다.
겨울내 건강하게 지내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청국장
  : 인사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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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경엄마
시댁과 친정에 보내렵니다.
12-2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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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오늘(20일)에 보냈습니다.
1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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