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눈 내릴것 같죠""
조회 :  
1759
 
     한이맘^^*

오늘 날씨가 눈이 송이송이 내릴것 같죠
눈 이야기만 하면 울 옆지기
" 씨잘데기 없이 눈은 뭔 눈~~~" 하겠지만
눈이 내릴것 같은 하늘이네요 ㅎㅎ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며 커피한잔 더 마셨죠
옆지기는 집앞에 하다만 공사 보러갔어요
마지막 남은 곳 수로 하나 묻고
저녁에 레미콘 친다고 하네요
오늘 내일은 물건을 들고서
논으로 둘러다녀야 겠어요(힘들어"")

고추장 작업 덕분에 잘 마쳤답니다.
이제 막장 담글 준비하고 있답니다.
한이맘 기도속에,,,
일이 착착 잘 진행되어 가네요
한이네도 더 춥기전에 공사 마무리하고 있겠죠

김장 잘 했나요
빨갛게 버무린 김치 맛있겠네요
우리것 까지 남겨둬야해요 ㅎㅎ
오늘도 힘차게 잘 지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구요~~~^^
 
 
 
 
  : 된장과 청국장
  : 도토리 묵 가루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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