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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수꽃다리
제목 :
푸른마음
조회 :
931
며칠만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하늘이 파랗더군요.
흐르는 구름은 바다위를 수놓은 섬들을 보는듯 했고요.
푸르다 못해
검은 빛이 나는 나무들은
보는 눈을 더욱 푸르게 했습니다.
푸르름을 두 눈에 담아 놓듯
마음도 언제나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짙은 회색이 아닌
희망이 넘쳐나는 푸른 마음으로
언제나 행복할 수 있었으면...
오늘 하늘 닮은..
6월 되시길...
: 소중한 인연...
: 그리움에 지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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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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