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새벽에 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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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중계동 어머님^^*

저도 반가움에 쪽~~^^* ㅎㅎ
저도 장난을 좋아해니 장단을 맞쳐야 재미있죠

된장 친구분께 선물로 드린다고 하시더니
외국에서 오신 친구분이였군요
우와~~ 저 행복해서 눈물 납니다.
늘 제게 감동을 주셔서 행복했는데
오늘 아침은 유난히 더 행복해져서 훌쩍""

치매3기...
저 보다 나을껄요
요즘 심각한 치매3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러다 치매 4기로 넘어가면 큰일인데 싶지만
그래도 깜박깜박"" 빨간불이 오네요

잊음은 좋은 약이라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니 특 처방이라도 받아야 할것같은데
어디 좋은 특효약 있으시면
혼자 드시지 마시고 저에게도 전해주셔야 합니다.

이번달 참 많이 바쁘게 보낸 2월이였습니다.
조용히 2월을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며 3월을 반기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힘차고 알차게 얼쓔!!
마음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 보내주신 선물 잘 ~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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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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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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