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잘받았습니다.
조회 :  
1725
 
     신 조은님^^*

반갑습니다~~
된장 제 시간에 도착했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울 딸램이 김치를 좀 가져다 주려고
장독간에 김치를 내는데
김치가 얼음이 설설 얼어서
제 손도 함께 얼얼 하도록 차갑더군요

오늘 날이 보통이 넘습니다.
햇볕은 따스하게 내리쬐이는데
그 뒤에 찬기운이 더 춥게 만드네요

다음 주부터는 따스롭다고 하니
봄 기운이 조은님 계신곳까지 퍼져갈것 입니다.
가치떼들이 몰려다니는 폼이~~~
곧 봄이 올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3월을 맞이하세요
늘 감사 합니다^^
 
 
 
 
  : 잘먹고 있어요..
  : 잘받았습니다.
 
7087
신조은
잘받았습니다.
02-26 오전
1757
솔뫼안해
  잘받았습니다.
02-26 오전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