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내일(22일)보낼께요
조회 :  
1852
 
     박 혜영 어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아직 황사가 끝나지 않았는지
뿌연 먼지가 심하네요
청소를 하고 나도 개운치가 않은것이
시골보다 도시는 더 할텐데,,,,
황사바람 빨리 지나갔으면 싶네요

주문서와 입금을 확인했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잘 적어두었습니다.
부탁하신 물품은~~~
내일(22일)정성껏 포장해서 발송을 할께요
그럼 토요일(23일)도착합니다.
만약 집을 비우시게 되면 바로 연락주시고
손폰 열어두시라고 전해주세요

사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멋진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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