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양미동 제목 : 행복한 선물을 받았어요
조회 :  
2055
 
     



부천에서 살고 있는 딸래미가

내일 어버이 날이라고 카네이션을 택배로 보내왔네요.

우리부부 고추 심다가 택배 받았는데

저녁에 방에 들어와 열어보곤 감동 먹었습니다.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고향에 전화하렵니다.
 
 
 
 
  : 주문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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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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