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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란님^^*
오늘도 즐겁게 지내셨죠 주소, 전번 틀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늘 친정어머님께 된장 두통을 슝~~~~ 택배차를 태워서 보냈으니, 내일 어머니품으로 들어갑니다.
수아아빠 착실하다니 얼마나 좋아요 수아 예쁘게 자라고,,, 저축도 많이 하시고,,, 시부모님께 사랑도 듬뿍 받고,,, 애란님 복 많이 받은 겁니다. 집을 사서 나가실때 제게 꼭 자랑하셔야 합니다. 집떨이 선물 마련할 시간은 줘야죠 ㅎㅎ
입금확인도 방금했어요 좋은꿈 꾸시고 수아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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