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양희 제목 : ^^::
조회 :  
2345
 
     

어쩌죠? 빨리 된장 고추장 맛도 보고싶었고, 또 실은 국간장 하

나만 택배비들여서 보내주신다기에 미안한 마음에 세트를 같이

보내달라구했는데 제가 늦게 추가주문하는 바람에 따로 오게 되

었네요. 죄송하구요 어쨌던 보내주시는 장들 맛있게 먹겠습니다.

몇년전에 지리산 노고단여행에서 그곳의 밤공기를 잊을수 없습니

다 그곳도 그렇겠지요? 밤이 깊었습니다.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안해님의 정성, 따뜻한 맘을 생각하며 내일, 모레 기다려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이제서야....
  : 내일(6월1일)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7515
김양희
^^::
06-01 오전
2345
솔뫼안해
  ^^::
06-01 오전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