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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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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준 |
제목 : |
주문방법을 모리겠네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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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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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만큼 이나 멋진 영준님. 오전내내, 밭일 하고 좀전에 한끼를 대~~충 떼우고 컴에 앉았습니다. 이눔의 컴은 골짜기와 바깥세상을 연결 하는 유일한 게이트 인지라, 언제나 컴에 앉으면 오늘은 어떤 소식을 들을수 있을까? 하는생각이 먼저 떠오르니 아무래도 새로운 소식에 목말라하는 양이 "도"를 딲기는글렀나 봅니다.ㅎㅎㅎㅎ
영준님, 우리 홈피가 쪼메 어렵지요...ㅎㅎㅎ 상품란에 있는 맘에 드는 그림을 치면 주문란이 떠오르니... 종종 처음 오는 고객분들께 전화로 주문 하는 방법을 물어 온답니다. 하지만 워낙 고집이 센촌넘인지라.. 안해가 고거이 불편하다고 얘기를 해도 별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없지요..ㅎㅎ 어렵게 어렵게 찾아오는 고객에게만, 최선을 다한다~~흐흐흐,는 목표가 있어서리...
오늘도 복잡다난한 서울에서 뽁짝거릴 영준님, 목요일날 주문한 물건을 보내드리겟습니다. 그러면 금요일날 도착 할테니 받으시면 냉장보관 하셨다가 사랑받는 사위가 되시도록 하소서... 참,그라고 멋진냄푠과 함께하는 제수씨에게도 안부를..ㅎㅎ
꼴짜기에서...솔뫼가.
땡큐~ 그라고 국간장= 조선간장 이몬 고것도 제일작은거 하나 보내주소 맛있으몬 또 주문 할끼고 맛없으몬 땡...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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