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 영 제목 : 덕문에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조회 :  
2077
 
     그제 전화까지 직접 집으로 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낭낭한 솔뫼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참 맑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말 주변이 없는 사람이라 감사의 말씀을 충분이 전하지 못한 것 같아요.
어제 된장과 취나물과 선물로주신 감자와 오이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된장국 끊이고 취나물 볶그고 오이초무침해서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입맛까다로운 아들과 남편이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평소에 요리솜씨가 없는 저도 솔뫼님덕분에 모처럼 점수를 딴 것같아요.맛있게 먹을께요.
날씨가 무척덥지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 덕문에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 오늘(24일)발송을 하겠습니다.
 
7634
정 영
덕문에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06-24 오후
2077
솔뫼안해
  덕문에 맛있는 저녁 먹었습니다.
06-24 오후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