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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룡
제목 :
오늘 통화~~
조회 :
976
잉~ 나두 끼워줘요~
그러고 보니까 나만 모르네요.
솔뫼언니랑 노래마마님 전화번호...
몰라요... ㅠ.ㅠ
노래마마님 전화번호도
춘천 나눔의동산 가서 화장실에
핸드폰을 퐁당퐁당~ 하는 바람에
잃어 버리고 말았네요.
두 분, 목소리 좋으신거야
두 말하면 잔소리고...
가끔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019-317-0294
제 전화번호부터 신고합니다.
: 미룡니~~~임.^.~*
: 기분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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